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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이에스엔, 본격 시장 진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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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5: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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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ESN 홍성두 대표 (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이 유통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한다.
 
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이에스엔이 국내 유통 건강전문기업인 ㈜이롬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출시 준비를 하고 있다고 6일 발표했다.
 
출시되는 제품은 이에스엔의 텀블러 및 젖병 살균기인 ‘클리스템’ 이다. 클리스템은 텀블러 또는 휴대용 보틀 등에 대한 오염이나 비위생적 상태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클리스템은 2018년에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인 펀딩을 이루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롬과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롬과 협업은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과 혁신을 보호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상생협력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향후 개인위생가전 분야의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상품군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이에스엔은 창업진흥원과 코트라(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CES 2019 행사에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우수상품 클리스템도 해외 여러기업들부터 큰 주목을 받으며 현재 다수의 중견급 바이어들의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스엔 홍성두 대표는 “클리스템에 스마트 기능과 디지털 기능 등 첨단 기능을 탑재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스엔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관하는 2017년 6개월챌린지 플랫폼 연계 지원사업, 부산대표창업기업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어 투자유치 및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의 수혜를 받았고 현재 센터 입주공간인 일자리 드림센터 B.Cube 초량점에 입주 중인 우수 보육기업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조홍근 센터장은 “부산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부산의 대표 창업기업으로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는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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