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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202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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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5: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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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건물 96건 포함한 902건 물건나와
부산에서는 부동산, 출자증권, 선박 등 36건 매물로

 
   
▲ 한국자산관리공사 CI.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6건을 포함한 1202억 원 규모, 902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6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부산에서는 해운대 좌동 모처의 판매시설이 50%로 나오는 등 36개의 물건이 공매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는 출자증권과 수영만에 보관 중인 선박도 부산에서 매물로 나왔다.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3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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