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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투 센더, 6일 슈퍼액션서 방송…로자먼드 파이크 열연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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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3: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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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성폭행에 대한 복수 감행
누적관객수 6062명…흥행에는 실패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부터 11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헐리웃 영화 ‘리턴 투 센더(Return to Sender)가 방송된다.
 
지난 2016년 3월 10일 개봉된 리턴 투 센터는 포아드 미카티 감독, 로자먼드 파이크, 실로 페르난데스, 닉 놀테 주연의 범죄스릴러영화다. 제목 ‘리턴 투 센더’는 '발송자에게 반송'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소시오패스 본능을 가진 여성이 성폭행을 당하고 나서 가해자에게 치밀한 복수를 감행한다는 내용이다.
 
타고난 외모부터 패션센스 그리고 커리어까지 빠지는 것 하나 없이 완벽한 외과 간호사 미란다. 그녀는 절친의 소개로 집에서 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던 중 의문의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한다. 범인은 곧 체포되지만 미란다는 이전과 같지 않은 일상에 좌절한다.
 
미란다는 얼마 후 교도소에서 수감된 범인에게 알 수 없는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거부당할 뿐이다. 어느 날 반송된 편지에 적혀진 메시지를 발견하고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교도소를 찾아간다. 자신에게 끔찍했던 일을 저지른 범인을 향해 미소 짓는 미란다. 그녀는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2014년 '나를 찾아줘'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으로 평온함과 광기를 오가는 연기를 보여준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꾸뻬시의 행복여행'(2014) '잭 리처'(2012) '타이탄의 분노'(2012)'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구축한 실력파 배우다.
 
하지만 영화구성에서 스릴러로 긴장감을 끌어가기에 부족한 감이 있다는 평가다.
 
국내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는 6062명으로 흥행에는 실패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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