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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전국 1위 동네는 '부산 대연동'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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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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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중고나라 제공)

2100만 회원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올해 1~2월 중고나라 앱에서 거래액이 가장 많은 지역을 분석한 결과, 부산 남구 대연동으로 나타났다. 대연동은 44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240억 원이다.
 
중고나라는 지난 1월 모바일 앱을 개편하면서 회사, 학교, 집 근처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직거래할 수 있는 ‘우리동네’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 후, 지역별로 거래액을 집계하고 있다
 
1위에 오른 부산 대연동은 부경대, 경성대, 부산예술대, 인근의 동명대까지 대학교 4곳과 부산세무고, 부산중앙고 등 고등학교 5곳이 모여 있다. 소비 패러다임이 ‘소유’에서 ‘공유’로 바뀐 10~20대가 많아 중고거래가 활발했다. 노트북, 스마트폰, 게임기 등 IT 제품 거래가 주류를 이뤘다.
 
부산 대연동을 이어서는 인천 청천동(35억 원), 화성 동탄신도시(거래액 33억 원)와 성남 분당구(22억 원), 서울 잠실동(18억 원)이 2~5위를 차지했다.
 
10위 이내 지역에서 수도권 지역이 7곳으로 나타났다. 대연동을 제외한 지방 지역은 9위 광주 화정동, 10위 대전 둔산동으로 기록됐다.  

중고나라 권오현 전략기획실장은 “중고나라 플랫폼에서 지역 직거래 규모가 매년 성장하고 있어 우리동네 기능을 전면 배치했다”며, “현재 지역별 거래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있어 앞으로 각 동네 특색을 살린 다양한 로컬 비즈니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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