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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5G 건설에서 배제? 中 “5G, 모 국가의 전유물 아냐”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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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5  09: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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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판공실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이 21일 5G기술은 더 이상 개인이나 몇몇 국가만의 전유물이 아닌 글로벌 경제발전, 세계 각국 이익과 인류 문명 진보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관련 글로벌 산업라인, 공급라인, 가치라인이 유기적으로 융합되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떼어내거나 분리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 21일에 열린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 문답 내용이다.
 
질문: 다음 주 세계 모바일 통신대회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5G기술이 가장 핫한 주제로 떠오를 것이다. 한 동안 관련 국가의 5G 네트워크 건설에 중국 기업의 동참을 놓고 적지 않은 논쟁이 일었다. 일각에서 중국 기업 제품과 설비에 안전 결함이 존재하기 때문에 5G 네트워크 건설에서 응당 배제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를 어떻게 보는지?
 
답변: 5세대 이동통신기술(5G)은 선진 과학기술로, 개인이나 몇몇 국가만의 전유물이 아닌 글로벌 경제발전, 세계 각국 이익과 인류 문명 진보와 직결된 사안이다.
 
5G기술은 글로벌화 흐름 속 각국 교류와 협력의 산물로 국제사회 공동의 선진 과학기술 혁신 성과다. 이는 글로벌 산업라인, 공급라인, 가치라인을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떼어놓거나 분리할 수 없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호혜윈윈적 다자 협력에도 영향을 미쳐 개방 포용적 시장 환경에도 타격을 가하고, 공평, 공정, 비차별의 국제규칙도 깨뜨린다.
 
글로벌 시대, 어느 국가도 세계와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발전할 수 없고, 어떤 기술의 개발과 응용 역시도 협력을 거절할 수 없다. 중국은 공동논의, 공동건설, 공동향유 원칙을 토대로 각국과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이 가져오는 엄청난 발전기회를 잡아 5G을 포함한 과학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공동발전, 호혜윈윈을 실현해 전 인류의 행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국은 각국이 스스로의 판단으로 자국 이익과 시대적 조류에 부합하는 선택을 내릴 수 있길 희망한다.
 
인민망 제공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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