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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시장 핫플레이스 된 부천... 4만 배후수요 거느린 ‘부천 더랜드 타워 4.0’ 이목 집중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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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4  1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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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산업센터 ‘부천 더랜드 타워 4.0’ 광역조감도

경기도 부천시가 최근 분양마다 완판을 기록하며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서울에서도 청약 1순위 미달 지역이 나오고 있지만, 서울과 가까우면서 그동안 저평가되어왔던 부천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분양 열기는 주거단지뿐만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이어지는 중이다. 지난해 7월 부천시 중동 일대에 공급된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중동’은 최고 216대 1, 평균 10대 1의 경쟁률로 분양 사흘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또 지난달 분양한 오피스텔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의 경우 최고 1451.75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되기도 했다.
 
서민들의 보금자리주택사업으로 시작한 부천 옥길지구의 상승세도 심상치 않다. 부천시 범박·계수·옥길동 일원 133만㎡에 총 9,565세대 2만4천명 규모로 조성된 옥길지구는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우수성으로 분양가 대비 1.4배가 넘는 실거래가를 기록하며 수도권 서남부 대표 택지지구 자리를 넘보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부천 옥길지구에 지식산업센터 ‘부천 더랜드 타워 4.0’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부천 더랜드 타워 4.0’은 자족 4-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288실, 상업시설 99실로 공급된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2019년 말까지 입주 시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을 받는 세제 혜택이 있고, 분양가의 최대 80% 저금리 융자와 함께 정부나 지자체에서 시설자금에 대해 각종 금융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천 더랜드 타워 4.0’은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업종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섹션 오피스로 계획했으며, 5.3m의 높은 층고와 전용 발코니 제공으로 개방감 및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 일부호실은 자연형 테라스가 제공된다.
 
특히 지상 9층은 입주자는 물론 직원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여줄 최신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해당 공간에는 손님 접견 라운지, 다양한 형태의 공용 회의실, 옥외 휴식공간 및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공간을 별도 마련한다.
 
상업시설은 옥길지구 자족기능을 위해 조성중인 IT밸리 최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지식산업센터 종사자의 고정수요와 주변 옥길헤일리움, 옥길브리즈힐, 옥길센트리뷰, 한신더휴제이드카운티 등 아파트 9500여가구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상가 주변 역곡천을 중심으로 수변공원 및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어 유동인구 확보도 용이하다.
 
대중교통망을 통한 서울 및 광역 교통 이동도 뛰어나다. 옥길지구에서 지하철 1호선 역곡역, 7호선 온수역, 소사~원시 간 복선전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광명IC), 서해안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개통 예정인 부광로의 경우 역곡역에서 옥길지구를 거쳐 광명까지 곧바로 진입할 수 있는데, 종전 20분에서 8분 정도로 이동시간이 대폭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천 더랜드 타워 4.0’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86-2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방문예약 및 분양상담을 받고 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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