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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포스터 발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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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3  16: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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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작가 ‘fire flies' 작품 선정
영화 만드는 사람의 반짝임 표현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는 올해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포스터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014년부터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부산지역 작가를 소개하는 일환으로 지역 작품을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도 부산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슬아 작가의 ‘fire flies’를 원화로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이슬아 작가는 2013년 매거진 ‘그린마인드’ 삽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일러스트 작업과 전시를 통해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2016년 개인전 ’city people’과 2018년 개인전 ‘On the universe’를 통해 한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유승우 미니앨범 ‘천천히’의 앨범아트 작업을 하였으며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슬아 작가의 ‘fire flies’는 작품의 제목과 같이 반딧불이의 불빛과 인물이 들고 있는 불빛이 어두운 배경 속에서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제인 ‘단편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와 빗대어 봤을 때 다양한 크기로 빛나는 곳곳의 불빛들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인물이 들고 있는 불빛은 렌즈와 촛불을 이용한 초창기 영화장치인 ‘매직렌턴’을 떠오르게 하는데, 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매직렌턴’을 선보일 예정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어둠 속의 불빛들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반짝임’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으며 그 반짝임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라는 의미를 읽을 수 있다.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포스터는 세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빛’을 바라보고 있으며 ‘빛’을 통해 관객과 미래를 꿈꾸고 싶은 바람을 담고 있다.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포스터는 영화제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민철 현 집행위원장의 연임 위촉과 김은정 신임 사무국장의 임명, 2019년 사업계획 등의 주요 안건이 심의 의결했다. 차 위원장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업의 내실화와 장기적인 발전방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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