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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앞두고 ‘항거’ 3위 출발…고아성 “실존인물 연기하고 팠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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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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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거:유관순 이야기' 스틸컷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사바하, 증인 이어 3위로 시작
“유관순 인간적 매력에 끌렸다”

 
삼일절을 하루 앞두고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사바하', '증인'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7일 개봉한 '항거'는 9만 9759명이 관람해 '항거'는 사바하(16만 7802명), 증인(13만 8917명)에 이어 3위로 시작했다.
 
이 영화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 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고아성은 유관순 열사를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고아성은 평소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 소원이었다며 시나리오에 유관순의 인간적인 매력이 담겨있어서 끌렸다고 설명했다.
 
기억에 가장 남는 장면으로 극 중 3.1 만세운동 1주년을 기념해 유관순이 감옥에서 다시 만세운동을 펼치는 장면을 꼽았다.
 
“만세를 다시 부를 경우 감옥에 있는 다른 사람이 다칠 것을 알면서도 책임감을 다시 끌어올리며 행동하는 대목이었다”며 “제 심장 소리가 마이크에 다 들어올 정도로 긴장했다”고 표현했다.
 
고아성은 그동안 영화 '오빠 생각' '우아한 거짓말' '뷰티 인사이드' 등과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자체발광 오피스'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고아성은 28일 0시부터 방송되는 KBS 쿨FM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의 생방송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물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개봉일 무대 인사 소감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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