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6 수 15:51
> 뉴스 > 정치
[2019 북미정상회담]260일 만에 만난 트럼프-김정은…만찬 시작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7  22:51:4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후 6시 28분경(현지시간) 9초간 반갑게 악수를 나누면서 취재진 앞에서 잠깐 소회를 나눴다. (사진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6시 28분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역사적인 악수를 나눴다.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을 했던 이후 두 정상이 다시 손을 맞잡은 것은 딱 260일 만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은 이날 오후 6시 15분경에 먼저 호텔에 도착했다. 이어서 김정은 위원장의 차량은 약 5분 뒤인 오후 6시 20분 모습을 드러냈다.
 
두 정상은 오후 6시 28분 9초간 반갑게 악수를 나누면서 취재진 앞에서 잠깐 소회를 나눴다.
 
이어서 두 정상은 오후 6시 40분부터 20분간 통역을 제외한 배석자 없이 단독 회담을 한 뒤 오후 7시부터 친교 만찬에 들어갔다.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질 만찬에는 미측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북측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용호 외무상이 배석했다.
 
만찬에는 미측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대행이, 북측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용호 외무상이 배석했다.
 
두 정상은 회담 이틀째인 28일에는 오전 일찍부터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담, 오찬을 함께한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1차 회담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의 구체적 조치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오후에 회담 결과물을 담은 '하노이 선언'에 서명한 뒤 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관련기사]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