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7.20 토 03:13
> 문화 > 문화일반
3.1운동 100주년 기념 문화행사 ‘풍성’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6  09:59:0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광복기념관, 중앙공원 광장서 문화공연, 전시회, 영화제, 체험행사 등 마련돼
광복지하도상가에서는 사진전과 태극기증정…부산은행은 기념음악회
백산기념관에서도 특별전시 및 행사열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부산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광복기념관과 중앙공원 광장에서는 3월 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동안 ‘그날의 함성! 100년의 기억’행사가 개최된다.
 
   
▲ 광복기념관과 중앙공원 광장에서는 3월 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동안 개최되는 ‘그날의 함성! 100년의 기억’ 포스터.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개막식에서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한민족의 혼’을 담은 사물놀이,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비롯한 우리 가곡과 민요들이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청소년교향악단의 문화공연과 유관순, 안중근 등 올해의 독립운동가 어록 전시회 등을 관람하는 광복기념관 투어로 꾸며진다.
 
이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체험’
 
개막식 후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중앙공원 광장에서는 부산시립예술단, 시립교향악단, 시립전통무용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의 문화예술공연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광복기념관에서는 덕혜옹주, 밀정, 동주, 암살 등 독립을 주제로 한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독립,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기획영화제가 열린다.
 
16일 오전 11시 중앙공원에서는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도 '나에게 보내는 독립엽서','광복우체통 이벤트', 태극기 스탬프 찍기, 캘로그래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어록 등 야외 행사도 3월 한 달간 중앙공원 등에서 열린다.
 
광복지하도상가 내 전시공간 ‘더공간’에서는 3.1절 이후 8일간 기념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전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3․1운동 기념식장 사진, 유관순 사진, 독립선언서, 3․1운동 시위자 압송 사진, 여학생들의 만세시위 사진 등 독립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3․1운동 관련 역사사진 25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광복지하도상가 방문객들에 미니 태극기 1000개를 삼일절 당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광복지하도상가 전시공간인 ‘더공간’에서 선착순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BNK부산은행은 고객 500여명을 초청해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 28일 부산은행 문현동 본점서 열리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 포스터. 썸뱅크나 부산은행 홈페이지서 신청가능하다. (사진제공=BNK부산은행)

 
기념음악회에는 부산 출신의 세계적 음악가인 소프라노 김성은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출연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숭고한 정신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참여신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www.busanbank.co.kr)와 ‘썸뱅크’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에서 백산상회를 운영한 경제인으로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한 독립운동가 안희제 선생을 기리는 ‘백산기념관’에서도 4월 28일까지 ‘한시대 다른 삶’을 주제로 제100주년 기념 3ㆍ1절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번 전시는 항일인물과 친일인물의 비교 패널 25점과 어린학생들을 위한 만화로 보는 백범 김구이야기 패널 8점과 함께 일제강점기의 엽서ㆍ사진과 같은 기록물 14점도 전시된다.
 
또 3.1절 당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백산기념관 광장에서 전쟁으로 헤어진 남녀간의 아픔을 주제로 수화춤 행사가 열리고,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 3월 13일, 14일 양일간 백산기념관 지하1층 전시실 앞에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행사도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일제강점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친일인물과 항일인물을 주제별로 뽑아 행적을 극명하게 대비해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일제강점기의 일면을 인물들의 삶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될 전망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