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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부산시에 “원자력의학원 응급실 지원해 달라”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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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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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페이스북 캡처)

기장군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응급실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의학원은 응급실은 현재 기장군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이다. 의학원은 2018년에 응급실지원금으로 국비 3억 6000만 원을 받았으나, 올해부터 기장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제외돼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한다.

이에 군은 군비 지원을 검토했지만 보조금 상한 제한규정에 따라 군비만의 지원은 불가능하여, 현재 시비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군은 이미 부산시에 수차례 방문하는 등 협의를 한 상태다. 최소한의 시비만 반영되면 나머지 금액은 모두 기장군이 부담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의학원 응급실이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찾는데 적극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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