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11 수 14:01
> 부동산 > 분양/건설
용인천리 테크노시티 서희스타힐스', 단지 주변 대형 산업단지 조성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2  16:49:3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업이 대거 입주하는 대형 첨단산업단지(테크노밸리)가 주택시장에서 집값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불쏘시개로 떠오르고 있다. 웬만한 호재에도 끄떡하지 않던 집값이 주변에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꿈틀거리는 것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2008년 9월부터 5년 동안 수도권 아파트값은 평균 9.9% 내렸다. 하지만 당시 산업단지 개발이 많았던 수도권 일부지역에서는 얘기가 달랐다. 이 기간 수도권 64개 시ㆍ군ㆍ구는 대부분 집값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대형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했던 안성(20.2%)ㆍ평택(17.0%)ㆍ오산(12.8%)ㆍ이천(5.2%) 등 4곳은 꿋꿋한 오름세를 보였다.
 
이런 와중에 대형 첨산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경기도 용인에 대단지 브랜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선보인다. (가칭)용인천리지역주택조합이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천리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용인천리 테크노시티 서희스타힐스'가 그 주인공이다. 전체 17~32층 8개 동, 전용면적 49㎡~84㎡ 885가구의 대단지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매력은 단지 주변에 대형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그 수혜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단지 인근인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대 84만㎡의 조성되고 있는 경기용인테크노밸리다. 이 산업단지는 용인시가 ㈜한화도시개발ㆍ㈜한화건설과 공동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주)경기용인테크노밸리를 통해 약 30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하는 용인시 최초의 공공산업단지다.
 
토지분양은 100%완료 되었고 현재 공정률은 약 95%로 올해 기반시설 완공예정으로 올해 부터 기업 공장들이 개별 착공할 예정이다. 경기용인테크노밸리에 기업입주가 모두 완료되면 400여개 업체에 7000명 이상의 상주인원이 근무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주변에 주거 수요가 늘면서 이동면 일대 주택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게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단지 인근인 이동면 덕성면 일대 410만㎡의 부지는 최근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개발 예정지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는 10년간 120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로 사업지가 확정되면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핵폭탄급 개발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교통망 개발호재도 진행 중이다. 우선 단지 인근에 제2 경부고속도로 원삼IC가 2022년 신설될 예정이다. 제2 수도권 외곽순환도로(예정) 동탄 IC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 바로 인근에 국도 84호선(동탄 중리~이동면 천리 구간)이 공사 중이다. 이 국도가 개통되면 단지에서 동탄2신도시까지 자동차로 약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주거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우선 단지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동탄2신도시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이동면 천리 일대는 남용인 생활권의 중심으로 이마트(약 4㎞)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용인시청(약 5㎞), 처인구청(약 4㎞) 등 행정시설이 가깝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용천초교와 이동초교, 용천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단국대, 명지대, 경찰대, 용인대, 송담대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골안산ㆍ산수골산ㆍ뒷굴산ㆍ진대장등산으로 둘러싸인 데다, 단지 인근에 덕성천이 흐르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뛰어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실용적인 평면구조인 4베이에 2면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가 적용됐다. 여기에다 거실과 주방을 맞통풍 구조 설계해 통풍성과 환풍성을 높였다.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드레스룸, 붙박이장, 펜트리공간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주방 옆에는 다용도실을 설치해 식자재나 잡동사니의 정리도 쉽게 정리 할 수 있도록 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강화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이수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