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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은 이상 못할게 없다”글로브임펙트 대표 조중호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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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09: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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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글로브임펙트 조중호 대표

(주)글로브임펙트 조중호 대표는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사회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고민 역시 계속해서 하는 모습이었다. 조 대표는 창업을 하게 것이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하는 부산의 기업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했다. 부산에서 살고 싶고 부산에서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부족하고 일자리가 없는 것에 대해서 고민 하는 젊은 세대들을 매우 안타까워 했다.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이 어쩌면 힘들지만 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를 좀더 좋게 변화시키면서 기업을 운영한다는 생각은 조 대표의 가슴을 뛰게하는 것이었다.
 
▲회사를 간단하게 소개해 달라.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디자인 기반의 브랜드마케팅, 컨텐츠 중심의 사회적기업입니다.

▲회사를 창업하게된 계기는.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하는 기업을 부산에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에 부합하는 것이 사회적기업이라고 생각되어 사회적기업과 창업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이라서 힘든 점은 없나.
-스타트업은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일과 기존의 시장에 적정기술같은 업그레이드 시장을 만드는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는 것이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기존 시장의 잉여 자원을 통해 회사를 유지, 발전하고, 기존 시장을 발판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회사의 슬로건이나 기업정신을 말해달라.
-‘포기하지않는 이상 못하는 것은 없다’는 것, 함께 노력하는 분과 성공의 가치를 나누고 싶은 것이 저희 기업가 정신이다. 회사의 슬로건은 부산에서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크리에이트브 기업이 되자‘이다.

▲부산에서 기업하는 것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대표님 생각은.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기업을 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같다. 특히 부산은 서비스업 위주라 내수 경제가 돌기어렵고,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주변 동력들도 부족한 것 같다. 부산시나 관련기관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산에서 기업하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말이 나올 것이라 믿는다.

▲부산시나 정부 등 기업운영에 있어서 애로사항이나 필요한 것이 있다면
-공공기관의 용역이나 입찰건들에 대해서 스타트업을 위한 건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스타트업들은 공공기관의 수주가 필요한 상황인데,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 노력을 해도 기존 입찰자들과 경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시스템이다. 가령, 몇억 원 이상의 수주 건이나 관련 업무에 대한 경력 등에서 많은 점수 비중이 있는데, 스타트업은 전혀 해당하지 않는 내용들이다.

▲앞으로 개인적인 목표나 회사의 목표를 말해달라.
-기업입장에서 2018년도는 많은 실패를 경험한 해였다. 2019년도는 작년의 실패를 본보기로 청년기업의 경험부재로인한 실패를 줄이고 기업안정의 큰 틀을 잡는 해로 만들고 싶다. 기업의 목표는 좋은 회사로서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회사로 발돋음 하는 것’이다. 부산에서도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달라.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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