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18 일 09:35
> 부동산 > 정책
2월 2째주 부산 아파트 가격 전주대비 0.08% 하락…울산 0.17%↓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8  09:07:3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한국감정원, 부동산뱅크 분석 결과
강서구, 동구, 연제구, 해운대구 하락

 
올해 2월 2째 주 부산지역 아파트 가격과 전세 가격이 지난주와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17일 한국감정원과 KB부동산에 따르면 부산지역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08%, 전세 가격은 0.09% 각각 하락했다.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에서 4개 구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으며 7개 구의 가격은 하락했다. 5개구의 가격은 지난주와 같았다.
 
수영구 0.19%, 북구 0.02%, 사상구 0.02%, 부산진구 0.01%는 상승했으며 강서구 0.49%, 동구 0.39%, 연제구 0.06%, 해운대구 0.03%, 남구 0.01%, 사하구 0.01%, 영도구 0.01% 하락했다. 금정구, 기장군, 동래구, 서구, 중구는 지난주와 같았다.
 
부산 전세시장은 신축단지 입주 지속에 따른 전세공급 누적 등으로 연제구(-0.14%), 동래구(-0.14%), 사상구(-0.13%) 등 모든 구에서 하락세 지속했다.
 
울산과 경남도 지난주 0.17%, 0.15%을 각각 하락하며 전주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울산 중구(-0.53%)는 조선, 중공업 등 지역 주력산업 침체로 인해 고용시장이 냉각되고, 공급 과잉 상태가 지속돼 급매물도 매수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분양 물량도 상당량으로 미분양 물량 증가와 마이너스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신, 구축 단지 모두 가격 하락세 심화되고 있다.
 
남구(-0.48%)는 지역 기반 산업체들의 불황에 따른 근로자 수요 감소와 대출규제 등 부동산 정책에 따른 매수 심리 위축이 동반되면서 매수문의 급감했다.
 
북구(-0.28%)는 조선, 자동차 등 지역 산업체들의 장기적인 불황과 이로 인한 인구 감소가 맞물리면서 주택 수요는 찾아보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북구를 중심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집중 공급되고 있어 매물 과다와 신,구축 단지의 하향 조정된 매물로 하락세 지속되고 있다.
 
울산의 전세시장(-0.25%)은 지역 기반산업 장기 침체에 따른 근로자 수요 감소와 신규 입주물량 증가로 동구(-0.30%), 북구(-0.29%), 중구(-0.26%) 등 모두 하락세 지속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