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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단지 세상의 끝’ 채널 CGV에서 만나요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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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5  16: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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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단지 세상의 끝'. (사진 엣나인필름 제공)
 
채널 CGV에서 하는 영화 ‘단지 세상의 끝’이 화제다.
 
채널 CGV는 15일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단지 세상의 끝을 방송한다. 이 작품은 2017년 1월 18일 개봉된 자비에 돌란 감독, 나탈리 베이, 뱅상 카셀,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단지 세상의 끝’은 관람객 평점 7.66, 네티즌 평점 7.46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31,604명을 기록한 99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명 작가 루이(가스파르 울리엘)가 자신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고향을 떠난 지 12년 만에 집을 찾으면서 시작된다. 시끌벅적하고 감격적인 재회도 잠시, 가족들은 루이의 고백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분노와 원망의 말을 쏟아낸다.
 
아들을 위해 정성껏 요리를 준비한 어머니(나탈리 베이), 오빠에 대한 환상과 기대로 예쁘게 치장한 여동생 쉬잔(레아 세이두), 못마땅한 표정으로 동생을 맞이하는 형 앙투안(뱅상 카셀), 그리고 처음으로 루이와 인사를 나누는 형수 카트린(마리옹 꼬띠아르)까지. 이 영화는 서로 사랑하면서도 각자에게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
 
'단지 세상의 끝'은 제69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에큐메니컬상 2관왕을 거머쥐었다. 특히 에뉴메니컬상은 인간 존재를 깊이 있게 성찰하며 예술적 성취가 돋보이는 영화에 수여되는 상으로 더욱 의미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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