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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첫 홍역환자, 김해서 발생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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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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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 생후 9개월 남아
 
   
▲ 김해시 관계자가 베트남 국적 남아의 홍역확진 판정에 대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해시청)

 
동남권 첫 홍역환자가 김해에서 발생했다.
 
김해시는 14일 베트남 국적의 생후 9개월 된 남아가 홍역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추가 감염 및 확산 차산에 나섰다.
 
홍역확진 판정을 받은 A군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이번달 12일 까지 2개월 간 베트남 하노이에 체류했으며 김해공항을 통해 12일 입국했다.
 
입국 후 발열과 발진이 심해 병원에 진료를 받으면서 홍역 의심환자로 분류돼 질병관리본부가 14일 최종 검사한 결과 홍역 확진자로 판정됐다.
 
A군은 현재 증상이 경미해 가택 격리 중이다.
 
시는 매뉴얼에 따라 홍역 확진자 발생 시 조치 기준에 준해 A군과 접촉한 접촉자에 대해 수동감시를 실시한다.
 
또 홍역 의심증상 발현 시 홍역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받도록 관리하며 추가환자 발생 여부를 다음달 5일까지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지난 12월부터 대구,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홍역이 확산됨에 따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해시 이종학 보건소장은 “작년부터 홍역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집단 유행으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며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아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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