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8 금 16:14
> 부동산 > 정책
주금공, 주택연금 일시 인출한도 확대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4  11:51:4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주택담보대출 원근 상환시 이용가능
기존 70%에서 80%로…이자 부담 줄어들어들 전망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주택연금 일시 인출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출한도 확대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금에 대한 이자상환 금액이 수령하는 연금보다 커 주택연금 가입을 망설이던 고령자들에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주금공은 14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고령자들이 이를 상환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주택연금 일시인출한도를 70%에서 9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를 기준으로 3억 원짜리 주택을 가진 70세 대출이용객의 일시인출한도가 현행 최대 1억 1025만 1억4175만 원으로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 주택담보대출 상환시 주택연금 일시인출 최대한도 비교. 현재를 기준으로 3억 원짜리 주택을 가진 70세 대출이용객의 일시인출한도가 현행 최대 1억 1025만 1억4175만 원으로 늘어난다. (자료제공=한국주택금융공사)
 
대신 월지급금은 최대금액을 인출했을 때 27만8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담보대출 1억4000만 원을 보유한 3억 원짜리 주택보유 70세 고령자의 경우 매월 38만 원을 상환해야 했는데 일시대출을 통해 원금상환하게 되면 추가 이자상환 없이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시 기존 주택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일시에 찾아쓸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났다”며 “대출금이 많아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층도 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