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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총괄건축가에 김인철 아르키움 대표 위촉...부산형 건축 대혁신 추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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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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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정책위 확대해 총괄건축가 영입...'컨트롤 타워' 
부산형 건축 패러다임 전환 공공성 확보 본격 추진
 
   
▲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

개발 위주의 부산형 건축 문화의 대혁신을 지휘할 총괄건축가로 김인철 아르키움 대표가 낙점됐다.
 
오거돈 시장은 14일 부산시청에서 김인철 아르키움 대표를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부산형 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패러다임 전환과 건축의 공공성 확보를 통한 부산형 건축의 대혁신을 꾀하기 위해 기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정책위원회를 확대해 총괄건축가를 영입했다는 것이 부산시의 설명이다.
 
그동안 부산은 무분별한 개발 위주 건축과 더불어 공공건축의 경우 공급자 위주의 행정 편의적이고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이 이뤄져왔다.
 
김 총괄건축가는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건축․도시 관련 기획 및 설계업무에 대한 조정, 건축정책에 대한 자문과 사업추진 부서간 업무조정·소통·자문·실행과정을 지원하고 공공건축가 및 건축정책위원회와의 유기적 협업을 도모한다.
 
그는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홍익대 건축학과 우대겸임교수 및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총괄건축가를 역임했으며 김수근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및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지금이 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부산형 건축 대혁신을 준비할 최고 기회”라며 “품격 높은 건축문화 조성과 건축의 공공성 확대, 공간복지 실현 등 사람이 행복한 건축, 매력적인 부산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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