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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도르트문트戰 손흥민 골 이어 휘몰아친 ‘골 세례’…이른 아침부터 들려오는 승리의 환호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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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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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도르트문트戰 손흥민 골 모습/SPOTV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와의 경기가 조금 전 끝이 났다.

UEFA 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와의 16강전 1차전 경기가 14일 새벽 Wembley Stadium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 골을 앞세운 토트넘이 원정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전 서로 탐색만 하다 별다른 이슈 없이 45분을 흘려보낸 두 팀은 손흥민의 골에 이어 얀 베르통언(Jan Vertonghenㆍ벨기에), 페르난도 요렌테(Fernando Llorente Torresㆍ스페인) 등 토트넘 선수들의 골 세례가 휘몰아쳤다.

후반 시작을 알리는 휘슬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손흥민은 상대진영 좌측 측면에서 얀 베르통언이 크로스해 준 볼을 뛰어오르면서 오른발을 갖다 대면서 볼의 방향을 바꿔 골을 만들었다. 머리를 갖다 대기에는 너무 낮아 어쩌나 했지만 손흥민이 인사이드 발리킥으로 완벽하게 마무리를 했다.

이어 양 팀은 슈팅을 주고 받는 공방전을 펼치면서 긴장감을 끌어 올렸고 후반 종료시간이 다가올 즈음 손흥민의 득점을 도운 얀 베르통언이 서지 오리에(Serge Aurierㆍ코트디부아르)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올렸다.

82분 서지 오리에가 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반대로 크로스한 볼이 땅에 닿기도 전에 발을 갖다 대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 발리골에 이은 두 번째 발리골이 성공하는 순간이다.

여세를 몬 토트넘은 다시 한 번 도르트문트의 문전을 두드렸고 한번 무너지기 시작한 도르트문트의 빗장은 너무 쉽게 열렸다.

3분 뒤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ㆍ덴마크)이 올려준 볼을 요렌테가 머리를 갖다 댄 것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3:0으로 크게 앞서면서 이변이 없는 한 8강 진출이 확실시 됐다는 것을 안 토트넘 관중들은 골 세레머니를 하는 에릭센을 향해 관중석에서 쏟아져 내려오다시피 하면서 승리의 함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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