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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대만 인센티브 단체 1800명 유치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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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3  17: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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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대만 최대 플라스틱 기업 임직원 방문
30~40명 씩 나누어 입국해 원도심 등 둘러볼 예정

 
대만 최대의 플라스틱 기업 임직원 1800명이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부산을 찾는다.
 
   
▲ 13일 입국한 대만 인센티브 단체 관광단. (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최대의 플라스틱 제조 기업의 인센티브 관광단체 임직원 1800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대만 기업의 임직원들은 13일부터 10월까지 김해공항을 통해 30∼40명씩 나누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각 4박 5일의 일정으로 남포동,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등 부산의 원도심 관광지와 송도케이블카, 기장 등을 둘러보게 된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만 여행사를 대상으로 부산의 매력적인 장소를 소개하고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마케팅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관계자는 “해당기업 외에도 올해 1분기에 이미 중소규모의 3~4개 대만 인센티브 단체의 부산 방문이 확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센티브 관광은 우수직원 포상을 위해 기업체가 제공하는 사기 진작 활동을 뜻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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