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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코스닥시장 지속성장 모멘텀 확충”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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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2  1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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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본부 ‘2019년 코스닥시장본부 중점추진사업’ 발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의 지속성장 모멘텀 확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 코스닥본부는 위 내용을 골자로 올해 코스닥시장본부 중점추진사업계획을 발표했다.
 
   
▲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에 설치된 상징물.
 
본부는 “지난해 코스닥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기술특례상장 종목 역대 최고치와 시장개설 후 최초 1300상장사 돌파 등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코스닥활성화방안의 원활한 시장정착 및 지속성장 모멘텀 확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제도개선을 통해 상장문턱을 대폭 낮춘다.
 
현행 업종별 특성과 무관하게 획일적으로 적용된 상장심사를 업종별로 차별화해 심사, 관리한다.
 
이와 관련해 거래소는 올해 시장 개장식에서 개별업종별 세부심사 가이드와 제약 및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디스플레이, 게임 등 테마별 보고서 발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혁신기업에 관해서는 현행 자기자본 1000억 원 또는 시가총액 2000억 원의 대형법인의 경우 매출액 1000억 원과 계속사업 이익 200억 원을 충족시켜야하는 ‘기업계속석 심사’ 면제도 확대하고 특례상장 활성화를 위한 심사 프로세스를 개선도 추진해 문턱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상장법인에 대해 효율적이고 체계적 공시체계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회계역량이 부족한 경우 새로운 회계규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서비스도 강화시킨다는 구상이다.
 
미래 코스닥 상장기업의 발굴 및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코스닥대표기업이 될 만한 대형 혹은 혁신기업 상장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M&A 중개망 구축, 거래소 스타트업 마켓 상장사의 네트워킹 확대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한다.
 
또 Pre-코스닥시장인 코넥스시장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 예탁금 인하, 대량매매제도 개선, 코스닥으로의 신속이전 활성화 기업정보제공 확대 등이 추진된다.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와 공시 및 회계 서비스 등 상장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상장관리부가 설치되고 시장활성화 전략을 기획하는 미래전략 태스크포스가 설치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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