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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김포도시철도 역세권으로 주목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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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2  1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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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교통 개발로 주목받는 ‘한강신도시’에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조감도 (사진제공=디허브)

올해 개발 8년차를 맞은 한강신도시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김포시 인구는 42만 3170명에 달했고 외국인 1만 9849명을 포함한 총 인구는 44만 3019명으로 5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주민등록인구는 2017년 대비 3만 1천여 명 증가하며 기초 지방정부 중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
 
오는 7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인구 유입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한강신도시 양촌역부터 김포공항역 23.67km를 10개 정거장으로 잇는다. 전 구간은 지하로 건설된다. 김포공항역을 통해 지하철 5·9·공항철도로 환승시 광화문, 신논현, 홍대 등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사전점검 및 영업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김포도시철도와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연결하는 ‘김포 한강선(가칭)’, 인천 지하철 2호선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교통개발이 가속화되자 인근 지식산업센터 역시 덩달아 주목받는 중이다. 역세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는 입주 기업 종사자들의 편리한 출퇴근을 가능케 해 인기가 높은 편이다. 또 역 주변으로 유동 인구가 모이고 생활 시설이 신설되는 등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처로도 높은 선호를 보인다.
 
이 가운데 김포도시철도 더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가 주목받는 중이다. ‘디원시티’는 도보 4분 거리에 양촌역이 자리해 김포공항역까지 29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5·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홍대입구역 45분, 여의도역 47분, 광화문 59분 등 서울 주요지를 1시간 내로 진입할 수 있다. 구래역, 복합환승센터와도 인접한다.
 
이 외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와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는 수도권 12개 구간을 원형으로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인천~김포 구간은 이미 개통한 상태다.
 
김포~계양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뒀다. 조사와 실시설계 등 과정을 조속히 거칠 경우 내년 착공도 가능한 상황이다.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강화까지 연장 건설 가능성도 있다.
 
꾸준히 늘어나는 사업체도 ‘디원시티’의 가치를 높여준다. 김포시 사업체 및 종사자는 2012년 이후 평균 6~7%대로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16년은 사업체수 27,252개, 종사자수 146,813명에 달했다. 특히 ‘디원시티’ 인근에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 ‘김포골드밸리’가 위치해 7만여 명의 수요를 누리게 된다. 이는 기조성된 양촌산업단지와 학운2·3·4산업단지, 현재 진행 단계인 대포산업단지, 학운4-1산업단지, 학운6산업단지, 학운3-1산업단지, 학운5산업단지, 학운7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아우른다.
 
이 외에도 주변에 노후한 시설의 중소기업체가 다수 자리하기 때문에 사무실 이전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디원시티’의 경우 한강신도시 유일의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올해 말까지 정부는 ‘디원시티’ 등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에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 세금 감면을 제공한다. 서울 및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이전 시 취득세, 법인세가 4년간 100% 감면된다. 국가 정책에 따른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5~70억 한도 내에서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디원시티’는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71-7번지 외 2필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 규모다. 시공은 1군 건설사 대림산업이 맡았다.
 
한편 ‘디원시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75번길 190 이너매스한강 2층에 마련됐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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