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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부동산 시장... 상업시설에도 변화의 바람 분다! ‘단지 내 상가’ 인기 고공행진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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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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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3실 대단지 오피스텔 독점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부동산 시장의 핵심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는 분위기다. 과거 부동산의 주(主) 수요층은 경제력 있는 4050세대로, 여유 자금으로 내 집을 마련하거나 투자처를 찾았다면, 최근은 3040세대를 넘어 20대까지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번져가는 중이다. 이는 갈수록 부동산이 오르기만 하자, 차라리 조금이라도 빨리 내 집을 마련하거나 노후 대비를 위한 투자용 부동산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인식이 팽배해지며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젊은 세대는 이전 세대와도 다른 특징을 보인다. 비교적 자금이 많지 않아 대규모 투자나 수익을 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곳을 기피하고, 무조건 평수가 큰 집 보다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합리적인 공간을 찾는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평론이다.
 
이들의 등장으로 상업시설의 투자지표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상권 활성화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수 있는 일반 상권보다 조기 활성화가 가능해 빠른 수익구조를 낼 수 있는 집 근처 상업시설의 선호가 높아진 것이다.
 
대표적으로 단지 내 상업시설을 알짜 투자처로 꼽는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둬 평일·주말 할 것 없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고, 수요층들의 활발한 접근으로 상권이 빠르게 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굳이 단지 밖을 벗어나지 않고, 엘리베이터만으로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집 앞 상권’을 뛰어 넘어 이른 바 ‘문 앞 상권’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눈에 띄는 단지 내 상업시설이 분양해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이 삼송지구 S4-2, 3블록에 공급하는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그 주인공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지난해 분양해 단기간에 완판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2,513실)’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총 191실 규모에, 금회에는 1층 91실, 2층 77실, 총 168실을 분양한다. 해당 상업시설은 편의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가 주 수요층인 오피스텔을 배후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상업시설 활성화에 더욱 유리할 전망이다.
 
게다가 오피스텔 거주자들의 접근성만 뛰어난 것이 아닌, 주변으로 2만 4,000여 세대의 삼송지구, 8,600여 세대의 원흥지구, 9,100여 세대 지축지구 등 모두 입주 완료 시 4만 1,000여 세대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확보한 항아리 상권으로 미래가치는 더욱더 높다
 
여기에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에 자리 잡아 유동인구의 발길도 닿기 쉽고, 2023년 개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가 단지 인근에 들어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삼송역과 용산역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써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상업시설 자체의 차별화 포인트도 잘 갖췄다 북유럽형 외관 디자인과 함께 외부 노출면을 극대화해 삼송지구는 물론, 고양시와 은평구 주변에서 찾아오고 싶은 특별하고 차별성 있는 스타일을 구현했고, 영국의 카나비 스트리트, 스페인 라리오스 스트리트, 덴마크 니하운 스트리트 등 세계적 명소를 옮겨온 듯한 3개의 테마거리를 조성,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 마련돼 있다. 현재 VIP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방문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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