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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신한금융, 제3 인터넷전문은행 추진 협력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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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16: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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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왼쪽)와 신한금융그룹이 손잡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한다.

신한금융그룹이 송금 앱 ‘토스’로 유명한 리바리퍼블리카와 손잡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에 참여한다.
 
신한금융그룹과 리바리퍼블리카는 11일 인터넷전문은행 사업모델 구축 및 컨소시엄 구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혁신적인 모델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산업의 혁신성장에 대한 추진의지를 보여주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보유한 금융부문의 노하우와 안정성, 자금력에 토스가 가진 혁신성, 창의성을 더해질 전망이다.
 
앞으로 양사는 예비인가를 위한 추진단을 발족해 컨소시엄 구성 및 참여사의 지분율, 자본금 규모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쏘카, 다방, 현대해상 등의 업체들의 컨소시엄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둘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6일과 27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는다.

리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리딩 금융그룹으로서 안정성과 자금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략 추진 및 해외 진출 등 지속적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신한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을 기대하며, 인가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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