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2.16 토 18:14
> 뉴스 > 경제
부산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4천개 창출한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5:47:3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장애인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발표…311억원 투입
주차단속·환경정비 등 장애 유형별 일자리 1289개 발굴


부산시가 올해 311억원을 들여 장애인 일자리 4000여개를 창출한다.
 
부산시는 11일 장애인 재정지원 일자리 제공과 민간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을 포함한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부 추진사업 18개를 마련하고 지난해보다 60억원 늘어난 311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올해 장애인 일자리 4109개를 만들 계획이다.
 
우선 장애 유형별 일자리를 발굴해 일정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정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기초단체 행정 도우미,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 급식 도우미, 어르신 안마 서비스,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업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1289명 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 고용 친화 기업을 찾아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인 '장애인 청년인턴 및 현장 매니저 지원사업'도 올해 처음 시행한다.
 
부산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비율(3.4%)을 넘어 5%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직무분석 자문단도 운영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경우 게임물 모니터링 단원 절반인 15명을 장애인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장애인 일자리 정보망'도 구축한다.
 
이외에도 장애인 직업재활과 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여성 청각 장애인 네일케어 시범사업,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사업, 장애인 생산제품 전시회 등도 꾸준히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