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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대, 2020년까지 중국 1인당 실질 GDP 성장률 6% 이상 전망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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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0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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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 이후 中 1인당 실질 GDP 순위 꾸준히 상승
1977년 75위→2014년 43위 껑충…이후 점차 둔화세

 
지난 28일 중국인민대 충양(重陽)금융연구원에서 ‘중국 1인당 국내총생산(GDP) 순위 변동 현황 및 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15~2040년까지 중국의 1인당 실질 GDP 성장률은 점차 둔화되는 추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 기간 성장률의 산술평균을 5.8~6.2%로 전망했고, 2020년까지 중국의 1인당 실질 GDP 성장률이 6% 이상을 유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왕원(王文) 중국인민대 충양금융연구원 원장은 "1인당 GDP는 한 나라의 경제발전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구체적인 수치와 상대적인 순위 변화 모두 중요한 이론적, 실천적 가치를 지닌다”고 지적했다.
 
볜융쭈(卞永祖) 중국인민대 충양금융연구원 연구원은 “이번 보고서에서 유엔(UN)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2017년 중국의 1인당 명목 GDP 순위는 75위를 기록했다” 고 밝혔다.
 
볜 연구원은 “1인당 GDP 순위를 비교할 때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많고 기간별 데이터가 완전한 91개 국가를 선정해, 구매력평가지수(PPP)를 기준으로 중국의 연도별 1인당 실질 GDP 순위를 산정했다”면서 “1960~2014년까지 중국의 1인당 실질 GDP 순위는 빠르고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볜 연구원은 “1960년 중국의 1인당 실질 GDP 순위는 75위였다. 이듬해인 1961년 순위가 82위까지 떨어져 최저수준(1960~2014년)을 기록했다. 중국의 1인당 GDP 순위는 1978년(개혁개방)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1977년 75위에서 2014년 43위로 크게 상승했다”고 밝히며 “특히 1978~1987년, 1998~2009년 구간에서 순위가 연평균 각각 1.5계단, 1계단씩 오르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중국과 비슷한 성장 과정을 겪은 국가 및 지역의 데이터를 활용해 중국의 향후 경제성장률을 추정했다. 그 결과 중국의 1인당 실질 GDP는 2020년까지 매년 6%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2040년까지 미국의 60~70% 수준까지 올라와 현재 일본, 한국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인민망 제공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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