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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 부산 찾았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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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14: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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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갤러리, 미키 90주년 전시회
김동유 등 아티스트 9명 참여해
 

디즈니의 대표적인 캐릭터 '미키 마우스'가 2018년 90주년을 맞아 부산을 찾았다.
 
대중에게 꿈과 행복을 선사하는 미키 마우스는 전세계 어린이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해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축하 행사는 세계 각 계층의 예술가, 셀러브리티들이 재해석한 미키로 다양한 컨텐츠, 전시회, 기념품, 이벤트 등을 소개, 미키 마우스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전 세계에 널리 퍼뜨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자 영원한 어린이들의 친구 미키 마우스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함께 꾸며낸 전시 ‘MICKEY IN BUSAN’ 전을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광복점 롯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는 1928년 세계 최초의 발성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1928)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이후 애니메이션의 대표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다양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미키 마우스는 어린 시절부터 접했던 캐릭터를 자녀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강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MICKEY IN BUSAN’은 미키 마우스의 오리지널 아트웍과 디즈니랜드를 재현 해놓은 포토존 등이 함께 연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 9명이 재해석한 미키 마우스는 90센치의 미키 마우스 몰드 위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입혀 작가 저마다의 감각으로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동유 작가는 ‘크랙’이라는 작품에서 금이 간 균열을 미키 마우스에 덧입혀 흑과 백으로 표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화합을 공유하는 영원한 캐릭터를 표현해낸다. 양승진 작가는 미키 마우스 형태의 풍선에 다양한 색감의 에폭시를 코팅해 다채로운 색감을 선보인다.
 
여동헌 작가는 미키가 서울을 방문한 장면을 상상하며 다양한 소재와 사물들로 서울의 밤을 표현한다. 우국원 작가는 상징적 이미지인 미키 마우스를 중심에 두고 여백에 걸맞은 텍스트를 흘려쓰듯 박아낸다.
 
김건주 작가는 미키 마우스의 서울 방문을 기념해 한국의 전통적인 자개, 옻칠기법으로 새롭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차인철은 사랑과 축복 속에 흠뻑 젖어 있는 미키의 모습을 화려한 폭죽과 장식을 패턴화해 덧입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각양각색의 미키 마우스를 보면서 미키 마우스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꿈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 받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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