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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수요음악회, 소프라노 전지영 ‘독일가곡의 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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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1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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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가곡
최영식 비올라 리사이틀 등 개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13일 소프라노 전지영과 피아니스트 정성흡의 ‘독일가곡의 밤’으로 2월 금정수요음악회의 문을 연다.
 
소프라노 전지영은 부산예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로 건너가 뮌헨 국립음대에서 당대 독일을 대표하는 대가들을 사사하며 성악 마스터 석·박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특히 독일 최고의 오페라 극장에서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을 비롯해 ‘청교도’, ‘호프만의 이야기’, ‘라 보엠’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하여 유럽 클래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정성흡은 14세 때 부산시향, 대만성 교향악단과 협연 후 음악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 후 도미하여 뉴욕 주립대학원에서 학·석사 및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 후 귀국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현재는 사단법인 The Soloists의 대표,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번 금정수요음악회에서 이들은 슈만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2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금정수요음악회에서는 클래식 기타와 클라리넷 듀오 리사이틀 ‘Guitarinet’, 최영식 비올라 리사이틀 등 다양한 음악으로 여러분을 찾아간다.
 
입장권은 일반 1만원, 학생 5000원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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