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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시제품 제작’ 등 부산 창작의 중심으로 도약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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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13: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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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1일 부산 청년들의 아이디어 창출과 실현을 위한 "모디x3D프린팅 메이커톤" 교육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했다. (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시제품 제작실(메이커스) 방문객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개발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혁신센터는 작년 한 해 시제품을 만들기 위한 방문객 이용률이 17년도 대비 2.6배 증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초기 시장 진입이 어려운 3년 미만의 창업기업과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시제품 제작지원도 17년 80여 건에 비해 1.7배 늘어난 135건에 달하고 있다.
 
특히, 매월 진행된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장비 교육프로그램과, 메이커 동아리의 창작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로운 창작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그 결과 각종 교육 행사가 26회 개최되고 총 교육 이수자는 500여 명으로 꾸준히 신규 창업이나 아이디어 상품화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고 있다.
 
혁신센터는 글로벌 메이커스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메이커스를 주제로 ‘원더 글로벌 워크숍(Wonder Global Workshop)’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미국 퍼듀대의 김동준(T.J Kim) 교수 등이 기조 강연자로 참석했고 콘텐츠 전시와 럭스로보의 코딩교육, 3D 프린팅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글로벌 메이커스페이스 네트워크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에는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기업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초기 창업기업을 대표하는 제품을 목업으로 제작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강화한다. 또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하여 시제품과 전시품 등을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해커톤 대회를 개최해 메이커 문화 확산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양산하고 창업아이템 발굴하여 후속 지원도 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조홍근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점차 시민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양보다 질적으로 향상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해커톤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도 마련하여 메이커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창업 지원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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