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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에 행복주택보다 저렴한 주택 공급된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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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18: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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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청년희망주택' 사업 시행
민간 신축주택 매입해 50가구 공급…시중 6~70% 수준가격

 
부산도시공사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난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BMC 청년희망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의 자체재원을 투자해 마련되는 청년희망주택은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층 30가구와 신혼부부 20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아파트형 청년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의 경우 건설기간만으로도 상당시간 소요돼 주거난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없지만 청년희망주택은 공사가 직접 민간 신축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 공급대상주택 현황. (자료제공=부산도시공사)

 
게다가 가격도 시중에 6~70% 수준이어서 시중가의 80%수준인 행복주택보다도 저렴하다.
 
입주 자격은 신혼부부의 경우 입주 모집 공고일 현재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맞벌이는 120%), 청년층은 80% 이하다.
 
또 임대 기간은 6년이며, 1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 선정 및 입주는 5월로 예정돼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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