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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바람 타고 ‘섹션 오피스’ 인기 고공행진! ‘헤리움 비즈타워’ 3·4차 분양 박차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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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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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헤리움 비즈타워’ 투시도(사진제공=힘찬건설)

소형화 열풍이 아파트를 넘어 오피스 시장까지 번져오고 있다. 1인 기업, 벤처,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체가 증가하면서 작은 면적의 오피스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 지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5인 미만 사업장 개수는 317만 개, 종사자 수는 570만 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근로자 2,125만 명의 약 27%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한동안 공유 오피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유 오피스는 건물 전체 또는 일정 부분을 분할 임대해 소자본 기업체도 부담 없이 입주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공간을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해 기업 간 프라이버시가 지켜지기 어렵고, 대형 면적으로 분양돼 투자 부담금도 적지 않다.
 
이에 반해 섹션 오피스는 오피스 일부분을 분양받아 투자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 오피스텔과 달리 화장실이나 주방 등이 포함되지 않아 공간 효율도 높은 편이다. 또 필요한 전용공간만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 역시 우수하다.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입주기업 제한이 없어 다양한 임대수요 창출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섹션 오피스는 부동산 규제 영향에서 벗어나 틈새 투자처로 큰 인기”라며 ”소액 규모의 투자도 가능해 섹션오피스를 분양받으려는 이들은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 투자 최대 수혜지로 알려진 고덕국제신도시에 섹션 오피스가 공급돼 화제다. ‘헤리움 비즈타워’ 3·4차가 그 주인공이다. ‘헤리움 비즈타워’ 3차는 지하 3층~지상 7층에 섹션 오피스 52실, 상업시설 39실로 구성됐다. 4차는 섹션 오피스 116실, 상업시설 100실 규모다.
 
'헤리움 비즈타워'는 업무만족도와 보안성을 높인 프라이빗 섹션 오피스로서 입주 기업의 특성에 맞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공간플랜을 제공할 예정이다.
 
‘헤리움 비즈타워’ 3·4차의 가장 큰 장점은 삼성전자 1공장, 2공장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삼성은 3년간 180조억 원을 국내외에 투자할 계획을 밝혔는데, 그중 30억 원을 평택 삼성전자 2공장에 우선 투자한다. 경기도는 이번 2공장 설립을 통해 163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44만 개의 일자리가 직간접적으로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외에도 ‘헤리움 비즈타워’ 3·4차는 LG 디지털파크와 평택 브레인시티, 쌍용자동차공장 등 20여 개의 첨단산업단지가 근접해 70만여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갖췄다.
 
‘헤리움 비즈타워’ 3·4차는 오피스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건물 밖을 나서지 않더라도 생활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인프라 시설로는 주변에 서부행정타운과 평화예술의전당 건립이 추진 중이다.
 
교통 여건도 눈여겨볼만하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가깝고, SRT 지제역 개통으로 강남 수서까지 약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는 지제역에서 서울 강남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신설됐다. 경부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이 갖춰져 있어 자차 이동 역시 편리하다.
 
한편, ‘헤리움 비즈타워’ 3·4차 모델하우스는 판교역 1번 출구 앞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번지에 마련됐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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