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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9차 미분양관리지역에 기장군 추가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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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7: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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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유일 지정...미분양 증가 등 이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미분양관리지역에 기장군을 포함시켰다.
 
HUG는 제29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4개 및 지방 31개, 총 35개 지역을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기장군은 이번 발표에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포함됐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포함된 것이다. 미분양 증가 등이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해 7월까지 기장군에 미분양관리가 적용되며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또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모니터링 결과, 미분양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기간이 연장될 수 도 있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 경기 김포시는 지난해 4월부터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요건 해제 후 6개월로 정해진 모니터링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자세한 사항은 HUG 홈페이지(http://www.khug.or.kr) 콜센터(1566-9009)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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