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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 41대 회장 서창수 목사 취임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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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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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수 목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창수 목사(동원교회)가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41회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부기총 제41회 정기총회서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된 서 목사는 28일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대표회장직을 수행한다.
 
이날 동원교회당에서 개최된 부기총 대표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축하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이용표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사회 및 교계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신임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서 목사는 취임사에서 “어려운 가운데 놓여 있지만 부기총이 법인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화합과 발전에 심혈을 쏟을 것이며 부산과 부산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 목사는 이어 “부기총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부기총의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축사에서 “부산이 발전해 오는 과정 속에는 기독교계가 언제나 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중심이었기에 새해에도 부산이 이루고자 하는 800만 부울경의 염원인 동남권 관문 공항건설, 부산대개조프로젝트, 2030 월드엑스포 국가사업과 남북철도 연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 통한 남북정상회의 부산유치 등의 사업을 위해 부산기독교의 관심과 사랑,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에는 부산지방국세청 관계자들이 교회 입구에 원천징수의무자를 위한 ‘연말정산 신고안내’ 책자를 나눠주며 교회 종교인과세에 대한 설명회 및 개인상담 등을 제공, 자세한 정보 수집을 위한 목회자의 발길로 한때 현관 로비는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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