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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고정수요 확보한 항아리 상권, 안정성 바탕으로 투자가치 높아...주목할 곳 어디?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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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1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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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3실 대단지 오피스텔 독점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투시도(사진제공=현대건설)

고정수요가 탄탄한 항아리 상권에 자리 잡은 상업시설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투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두리 상권은 수요가 흐르는 것이 아닌 항아리 안에 가둔 것처럼 한번 들어온 소비자가 빠져나가지 않고 그대로 유지, 타 지역으로 새어나가지 않는 상권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해당 인구의 이동에 따라 상권의 확대 가능성은 높지만, 그만큼 한 곳에 집중되지 않는 반면, 항아리 상권은 고정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하는 만큼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기 유리하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대규모 주거단지 내 상가나 신도시 및 택지지구처럼 주거·상업용지를 체계적으로 계획해 공급한 곳을 꼽을 수 있다. 계획단계부터 상업시설이 들어설 위치 및 규모가 한정되어 상업시설 간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며 수요 예측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특히 최근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인해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가 늘고 공급 또한 급증해 경쟁이 치열해지고, 공실 등 투자리스크가 커짐에 따라 투자 안정성이 높은 ‘항아리 상권’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최근 가장 주목할 만한 항아리 상권 내 상업시설로는 현대건설이 삼송지구 S4-2, 3블록에 짓는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을 꼽을 수 있다. 총 191실로 금회에는 1층 91실, 2층 77실, 총 168실을 분양한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항아리 상권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이라고 평가받는 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특히 총 2,513실의 대단지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을 독점하고 있어 소규모 도시개발지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품을 수 있는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2만 4,000여 세대의 삼송지구, 8,600여 세대의 원흥지구, 9,100여 세대 지축지구까지 입주 완료 시 4만 1,000여 세대에 달한다.
 
입지도 우수하다. 일 평균 이용객 2만 4,000여 명의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에 위치한데다, 서울역, 삼성역 등 서울 도심 및 강남권으로 쾌속이동이 가능해지는 GTX-A노선이 지난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송역과 용산역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진행되는 만큼 향후 트리플 역세권 혜택도 기대된다.
 
고객을 유인할 뛰어난 내·외관 설계도 자랑이다. 북유럽형 외관 디자인과 함께 외부 노출면을 극대화해 차별성 있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또한 영국의 카나비 스트리트, 스페인 라리오스 스트리트, 덴마크 니하운 스트리트 등 세계적 명소를 옮겨온 듯한 3개의 테마거리를 조성,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삼송지구는 물론 광역 수요를 유인하기도 좋다.
 
한 업계 전문가는 “항아리 상권은 매달 꾸준한 수익을 거두기에 유리한 데다, 고정 수요가 사라지지 않는 만큼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투자처”라며 “고정수요의 수가 일정이상 되어야지만 효력이 있는 만큼 1000세대 이상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단지 내 상업시설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 위치해 있다. 현재 VIP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모든 방문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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