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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행복한 일상 만들기…행복한 국악나무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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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15: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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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원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토요신명 30작품 감상 추천

 
매주 토요일 지역민과 관광객을 찾아가고 있는 국립부산국악원의 토요상설 ‘행복한 국악나무’가 올해도 친근하게 관람객에게 다가간다.
 
올해 행복한 국악나무는 ‘행복한 우리문화, 가까이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월 2일 오후 3시 공연부터 14회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토요상설은 2009년 5월 시작되어 현재까지 약 10만5273여 명의 국내ㆍ외 관람객을 유치했다. 올해도 국악애호가들의 사랑에 힘입어 지속적인 관객 몰이에 나선다. 공연자와 관객이 가깝게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예지당(소극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토요상설은 다양한 국악의 멋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가ㆍ무ㆍ악 종합공연으로 국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은 물론, 외국인과 국악 애호가들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한국의 무형문화유산’, ‘전통의 흐름을 찾아서’, ‘영남의 음악과 춤’, ‘창작음악과 무용’, ‘어린이공연’로 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순환 진행한다.
 
특히, 색다르게 추가된 주제 ‘어린이공연’은 지금까지 성인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던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을 추가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주말문화를 확대하고자한다.
 
그리고 2018년 토요신명 설문조사 ‘오늘의 슈퍼 그레잇 작품은?’을 통해 관람객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을 참고하여 올해 토요상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포구락, 경기민요(동부), 동래한량춤, 가야금산조, 판소리, 부채춤이다.
 
국악이 어려워 다가가기 힘들었다면 국립부산국악원의 토요상설을 찾으면 쉬운 국악을 만날 수 있다. 생소한 작품도 해설자의 쉽고 친근한 설명으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다음달 2일 첫 무대는 ‘한국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수제천, 처용무, 판소리, 가곡, 강강술래, 농악이다.
 
또한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ㆍ무용단ㆍ성악단ㆍ연희부 정기공연’, 가정의 달에 개최되는 어린이 공연, 국악극 ‘대청여관’, 한류관광공연 등을 토요상설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이상으로 A석 1만원, B석 8000원으로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이나 인터파크에서 온라인예약 및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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