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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찾아온 불가리안 민속음악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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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7  15: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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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유스 콰이어 등 공연
입장권 30% 특별할인 혜택도

 
불가리안 민속곡들을 주 레퍼토리로 하는 민속합창단 ‘불가리안 보이스 베를린’과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폭 넓은 음악을 연주하는 ‘인도네시아 유스 콰이어’가 ‘월드 코랄 나잇’이란 이름으로 다음달 2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공연을 연다.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공연으로 기획 된 ‘월드 코랄 나잇’은 부산 지역시민들을 위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불가리안 보이스 베를린’은 지휘자 보르야나 벨리코바(Boryana Velichkova)의 창단 및 지휘로 다수의 국제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베를린 음악계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해왔다. 특히 2018년에는 그리스에서 열린 프레베자국제합창제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2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발리국제합창제의 프로젝트로 탄생된 ‘인도네시아 유스 콰이어’는 지휘자 토미얀토 칸디사푸트라(Tommyanto Kandisaputra)의 지휘로 젊은 층의 단원들로 구성돼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다. 한국 합창계의 대부라 불리는 지휘자 윤학원을 비롯해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지휘자 마크 안토니 카피오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인도네시아 유스 콰이어’를 이끌어왔다.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공연은 ‘부산 문화가 있는 날’ 30% 특별할인으로 더 많은 부산시민들이 쉽게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할인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와 예매는 부산문화회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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