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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고향은 어머니의 투박한 손 맛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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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7  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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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발전과 도시화로 인해 핵가족화 된 현대, 고향을 떠난 자식들의 설날은 추석과 더불어 고향방문의 연중 중요한 이벤트라 할 수 있다. 

설날은 구정, 원단 등 설을 부르는 명칭도 10여 가지 이상의 단어들이 있다. 

설날 아침에는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면서 새해를 시작하게 된다. 또 설날 새벽 까치소리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길조이고 연을 날리며 풍년과 건강 행복을 기원하기도 한다. 

쌀로 만든 가래떡을 얇게 썰어 끓인 떡국은 가족들과 함께 맛보는 설날의 대표적인 음식이지만, 투박한 어머니 손맛으로 끓인 된장찌개 역시 잊을 수 없는 고향의 맛이다. 

사진·글 : 박희진(사진가, 동주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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