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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초계기 도발에 나경원 “항의하되 적당히”...누리꾼들 "황당"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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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5  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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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는 24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근접 위협 비행과 관련해 우방국과의 갈등을 지지 확보 수단으로 쓰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이다"는 발언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비대위 회의에서 초계기 위협 비행 등 일본의 계속된 군사도발에 대해 “우방국과의 갈등을 지지 확보 수단으로 쓰는 것에 대단한 유감을 표시한다”면서도 “우리 정부도 반일감정을 부추기면서 외교적 무능을 덮고 있는 것 아닌가 걱정도 든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가의 자존심과 안보를 위해서 엄중히 일본 정부에 항의하되 일본을 외통수로 몰아가는 일은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이상호 기자는 24일 고발뉴스 유튜브 <뉴스방>에서 “‘일본을 자극하지 말라’는 구한말 때부터 친일파들이 쓰던 말”이라고 꼬집었다.
 
누리꾼들도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국가의 안보와 안위를 걱정하는 ‘보수’라는 사람들이 일본이 초계기로 도발했는데 북한과 대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요지다.
 
“자유당과 나경원은 왜 일본 눈치를 그리 보는 걸까? 대한민국은 안중에도 없으니. 대한민국 국회의원 맞아?(@cyw****)”, “나경원이는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일본과의 외교에서 그 입 다물라(@mu2***)”, “일본 걱정에 노심초사하는 나경원, 나라를 일본에 통째로 갖다 바친 친일앞잡이와 판박이다. 등의 질타가 쏟아졌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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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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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국민 2019-01-26 11:12:29

    이 나라 국민과 기자들을 보면 정말 자존심도 없고 병신 같다. 자국의 안보를 농락하는 친일파들의 발언에 반발도 하지 못한다. 정신 자체가 이미 먹혔다. 국민들은 순진해서 그렇다 쳐도, 기자들은 정말 썩었다. 돈만 주면 비판의식 없이 친일파와 동조하는 것이 이 나라 한국의 기자들의 특징이다. 솔직히 한국의 기자를 기자라고 부르기도 애매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반 깡패 비슷하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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