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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관리업 활성화...부산시 등 3개 기관 업무협약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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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5  1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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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관리업 해외진출 확대 등에 행·재정 지원
선박관리포럼, 11월 세계선용품총회 연계 검토

 
   
▲ 25일 부산 중구 중앙동에 있는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 3개 기관이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부산시)

부산시는 25일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선박관리인 양성과 선박관리업 해외진출 확대에 행․재정적 지원 ▲국내 해기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선박관리산업 활성화를 통한 해운산업 동반성장과 해기인력 해외진출 지원 확대를 위해 상생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는 한국선박관리포럼 활성화와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예정인 세계선용품산업협회 총회와의 연계방안을 검토하는 등 항만연관산업 창출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한다.
 
한국선박관리협회는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선박관리산업의 규모화와 한국선박관리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박관리산업은 항만연관 산업 중에서도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박관리산업 활성화와 함께 선용품 공급업, 선박수리업 등 해운 연관산업의 동반성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의 등록업체는 175개사(1988척)로 이 가운데 143개사(1859척)가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다. 전국 매출액의 92%인 1조 2000억원이 부산에서 창출되고 있다. 전국의 선박관리업체는 420개사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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