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2.20 수 16:36
> 문화 > 문화일반
[책소개] 목소리로 듣는 재미…‘빨강머리 앤: 초록지붕 집 이야기’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3  10:39:2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
- 엄진현 번역, 이지혜 낭독
-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
- 정가 3만5000원

원작에 현대적 번역으로 재미 더해
에이번리의 앤 등 속편 출간 예정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고 있는 소설 ‘빨강머리 앤’이 책과 오디오북으로 출간됐다.
 
매슈와 마릴라는 농장 일을 도울 고아 소년을 입양하려고 하지만 스펜서 부인의 실수로 주근깨에 비쩍 마른 빨강머리 소녀 앤이 집으로 오게 된다. 무뚝뚝하고 낯가림 심한 마릴라와 매슈는 상상력 풍부한 앤을 키우면서 삶의 즐거움을 찾고, 앤은 초록지붕 집의 아이가 돼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데….
 
책은 원작의 현대적 번역으로 재미를 더했다. 또 국내 처음 발간된 ‘빨강머리 앤’ 우리말 오디오북으로 배우 이지혜의 매력적인 낭독이 돋보인다.
 
저자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출판사들의 외면을 받던 ‘빨강머리 앤’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자 앤의 대학생활과 결혼생활 등을 담은 일대기 여러 권을 속편으로 발표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이번 초록지붕 집 이야기를 시작으로 △에이번리 이야기 △레드먼드 이야기 △윈디 윌로우스 이야기 △꿈의 집 이야기 △잉글사이드 이야기 △무지개 골짜기 이야기 △릴라 이야기 등을 올해와 내년에 걸쳐 출간할 예정이다. 성인이 된 앤의 삶이 궁금하다면 앞으로의 책을 기대해도 좋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