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7 월 21:31
> 교육 > 초/중/고/학원
부산장안고, 제4회 세계 고교생 토론대회 4위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3  09:43:3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장안고 학생들이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세계 고교생 토론대회에서 4위에 입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염재훈·정예안·김지성 학생
베스트 디베이트상도 수상
 

부산장안고등학교 학생 3명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4회 세계 고교생 토론대회(PDAWC : Parliamentary Debate Association World Congress)’에 참가해 4위(quarte-Finalist상)에 입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회에는 일본 6팀과 한국, 미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칠레, 스웨덴,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몽고 등 11개국 18팀이 참가했다.
 
장안고는 염재훈, 정예안, 김지성 학생 등 1학년생 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예선전을 거쳐 4강에 진출했지만 준우승팀인 후지시마 고교에 아깝게 져 quarte-Finalist라는 4등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염재훈 학생은 베스트 디베이트상과 베스트 POI(Point of Information)상을, 정예안 학생은 베스트 디베이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는 일본 문부과학성의 ‘고등학생 즉흥 영어디베이트 프로그램’ 사업으로 ‘PDA고교생 파라멘트리 디베이트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일본 문부과학성, 외무성, 아사히신문, 오오사카부립대학 등이 후원했다.
 
각국별로 예선전을 거친 우수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토론을 통해 다양한 가치관을 나누고 국제교류를 통해 우호를 다졌다.
 
장안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영어로 디베이트를 해본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전국대회 우승팀을 비롯한 각 국가 대표들로 구성된 팀들과의 경쟁에서 탁월한 순발력과 단결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영준 교장은“평소‘수업-발표-토론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교육과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원어민 활용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