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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안 총 500만 마리 어린 대구 방류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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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3  0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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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후 산란 위해 회유 예상
 
   
▲ 지난해 대구 방류 모습.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대구 자원 증가를 위해 오는 24일 강서구 인근 해역 등 총 500만 마리의 어린 대구를 부산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대구의 크기는 8~9㎜ 내외로 3~4년 후 건강한 성체로 자라 다시 부산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구에 이어 은어, 돌돔 등 앞으로도 자체 생산한 건강하고 다양한 어린 물고기의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는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몸 빛깔은 갈색 또는 회색, 배 쪽은 흰색을 띤다. 어릴 때는 명태와 구별이 어려우나 명태와 달리 자라면서 아래턱에 1개의 긴 수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수심 45~450m의 깊은 바다에 떼를 지어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닥에 몸을 숨긴다.
 
겨울철에는 산란을 위해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어종으로 산란기는 12~4월이다. 체장이 65㎝일 때 약 200만 개의 알을 낳는다.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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