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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마겐 “부동산중개업, 신뢰가 성공이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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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2  1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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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훈 킹스마겐 글로벌(주) 대표
 
부동산중개업자 간 신뢰도 중요
모바일 서비스 개발 등 계획 밝혀

 
“저희는 ‘신뢰가 성공이다’라는 철칙 아래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 그 이상의 서비스로 신뢰를 얻겠습니다.”
 
천경훈 킹스마겐 글로벌(주) 대표(42·사진)가 16일 자신의 운영철학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회사를 열게 된 계기에 대해 “화학회사 내 연구실에 있다가 당시 부동산이 핫이슈로 떠올라 부동산업으로 이직하게 됐다”며 “부동산업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고 자신의 사업을 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경매입찰 대리 업무부터 차근차근 영역을 넓혀서 지금의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까지 성장시켰다”고 덧붙였다.
 
천 대표는 회사의 조직에 대해 “고객과의 신뢰도 중요하지만 부동산중개업자 간에 신뢰도 중요한 것 같다”며 “업계에서는 자신의 정보를 다른 중개업자에게 주는 것을 꺼려하지만 우리 직원들은 부동산중개업자 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교환이나 업무교환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에 대해선 “직원 한명 한명이 노력한 만큼 실적이 나오다보니 직원 간에 경쟁이 어쩔 수 없이 일어나게 된다”며 “각자의 비즈니스 영역을 존중하면서 사업을 해 나가는 게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직원 간에 신뢰를 쌓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나 지자체 건의 사항에 대해선 “부동산업과 관련해 창업지원이나 채용지원이 거의 없다”며 “보통은 기업이 한 명의 청년직원을 채용하면 정부에서 청년지원금을 제공하는데 부동산 회사는 그런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회사가 사회적기업이 되는 것도 어렵다.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여러 활동으로 사회적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영역을 넓혀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천 대표에게 부동산중개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젊은이에게 해줄 조언이 있는지를 묻자 “공인중개사 업무 자체가 넓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분야에 특화할지가 중요하다”며 “두루뭉술하게 ‘부동산 업무를 맡겠다’는 생각보다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선 “‘킹스마겐글로벌’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1월부터 부동산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며 “킹스마겐 중개법인이 가맹점 1호인데 앞으로 가맹점을 10개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또 모바일서비스를 좀 더 개발하고 부동산서비스전문교육을 늘려나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천 대표는 마지막으로 부산시민들에게 “부동산 거래에 있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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