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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아트갤러리, ‘Nature & City’전 개최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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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2  0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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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0일까지 구입 및 기증 통한 소장작품 20여점 전시
 
   
▲ 이번에 전시될 러시아 작가 나탈리아 포포비치의 작품 ‘씨-게이츠’ (사진제공=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본점 1층 BNK아트갤러리에서 ‘Nature & City’를 주제로 소장품展을 2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산은행이 아트갤러리 개관 후 자체 구입과 기증을 통해 수집한 작가 19인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 미술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시각적 감상과 더불어 자연과 도시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강정훈 작가의 ‘뷰직(Viewsic)[헤이 주드 (원곡 비틀즈)]’은 2014년 BNK금융그룹 청년작가 평면 미술공모전 대상작으로 음악적 요소를 시각화해 색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이미지를 통해 음악을 단면적으로 표현했다.
 
러시아 작가 나탈리아 포포비치의 ‘씨-게이츠’(‘Sea-Gates’)는 간결하고 힘 있는 선과 형태, 그리고 대담한 색채의 구성과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일반적인 풍경화, 정물화, 인물화와 구분되는 작가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부산은행 BNK아트갤러리 김수진 큐레이터는 “자연과 도시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개성 있는 신진작가들의 작품 뿐 아니라 중견작가들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담은 회화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민의 문화 공간 확대를 위해 부산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전용면적 364㎡)를 연중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대관 신청은 BNK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www.bnkgallery.co.kr)에서 대관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totoro9048@hanmail.net) 또는 현장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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