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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글로벌 10대 트렌드(1)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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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1  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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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글로벌 정치, 경제, 산업·경영, 에너지·자원, 사회·문화 측면에서 10가지 글로벌 트렌드를 살펴본다.
 
<글로벌 정치>
너도나도 트럼프(Trumpficatiion)
 
2019년에는 ‘자국 우선주의’를 기반으로 한 극우 표퓰리즘이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이는 보호 무역주의를 강화하고 다자간 협력체제를 위축시킨다.
 
우리나라는 미, 중과 통상관계 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신흥시장과 FTA를 맺는 ‘FTA 네트워크 고도화’를 추진하고 신남방 및 신북방정책과 연계해 글로벌 불확실성 위기 대처를 모색해야 한다.
 
<글로벌 경제>
2. WTO(Where To gO)
 
지역주의 확산, 보호주의 조치 빈발 등으로 국제무역질서에 변화가 생기면서 다자무역 시스템인 WTO 체제가 시험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적으로 지역 혹은 국가간 FTA, 관세협정이 확산되고 선진국발 보호무역 조치가 빈발.
우리나라의 ‘개방형 통상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무역주의 협정과 동시에 WTO 조정기능도 활용.
 
<글로벌 경제>
3. 워싱턴의 그리드락(Gridlock)
그리드락(Gridlock)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 업무를 추진하지 못하는 상황.
 
미 정부와 의회 간 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차, 미 정부와 연준 간 통화정책에 대한 불일치 등으로 미국은 그리드락에 빠질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양분된 미 의회
2018년 11월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에서 다수당이 되면서 공화당 다수당의 상원과 양분화 되며 미국 국민들은 양정당간의 관계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
 
정국방향
민주당 하원 장악에 따른 행정부 견제 강화로 주요 정책의 의회 입법이 우려되고 여론에서도 민주당의 정책 접근 방법을 더 선호해 재정정책 등의 추진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화정책
트럼프 행정부는 연주의 결정이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금리 인상에 대한 불만 표시.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해 12월까지는 금리인상이 지속됐으나 유연한 대응을 약속하며 금리인상 신중론을 언급.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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