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4 월 09:37
> 뉴스 > 정치
부산 기장군, “원전해체연구소 기장에 건립촉구”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0  13:28:0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기장군청 전경.

기장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오는 3월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해 원전해체산업 육성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발표에 대해 원전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원전해체연구소가 기장군 내에 조속히 건립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장군은 18일 “지난 40여 년간 국가전력산업 성장이라는 명목하에 기장군민은 세계 최대 원전밀집지역에서 특별한 희생과 헌신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고리 1호기의 해체에 대한 불안감과 탈원전으로 줄어드는 지역개발세로 인해 지역주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해 원전해체연구소의 기장군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17년 5개 읍·면의 주민자치위원장과 이장협의회장, 발전위원장, 청년회장 등을 주축으로 ‘기장군 원전해체연구소 범군민유치위원회’가 구성되어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온 바도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원전해체연구소는 우선적으로 고리1호기를 안전하게 해체하는 시설인 만큼, 당연히 고리1호기와 순차적으로 수명을 다하는 고리 2, 3, 4호기가 밀집되어 있는 기장군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면서 “원전해체연구소는 단순히 원전해체만이 아닌, 우리나라 원전해체산업을 선도하여 지역산업과 기업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립되어야 한다”고 원전해체연구소와 지역발전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관련기사]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