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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6명 “실거주 1주택 필요”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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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7  1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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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결과 발표
 
   
▲ 가구주 연령/가구소득별 주택 소유 필요성에 대한 인식 (자료제공=한국주택금융공사)

 
가구주 10명중 6명은 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최근 발표한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자료를 통해 일반가구 5000가구 중 62.1%가 실제 거주할 목적의 1가구 1주택은 꼭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59.0%, 40대 60.9%, 50대 62.6%, 60대 이상 65.0%가 각각 실거주 목적 1가구 1주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소득별로는 월 201만 원 미만 59.4% 월 201만 원 이상~331만 원 미만 61.2%, 월 331만원 이상~431만원 미만 62.5%, 월 431만원 이상~541만원 미만 62.0%, 월 541만원 이상 65.7%가 각각 1가구 1주택이 필요하다고 대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실거주 목적 1가구 1주택이 필요하다고 답하는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반면 실거주 목적 1가구 1주택 소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장 적게 내비친 30대에서 5명 중 1명은 주거환경이 안정적이면 전·월세 등 임차 형태로 주택을 사용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거주지역/가구주 연령/주택 보유여부별 향후 주택 구입의향 (자료제공=한국주택금융공사)

 30대 이하 가구주 1176명의 21.6%가 주거환경이 안정적일 경우 임차형태로 주택을 사용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전체에서는 16.8%가 이와 같이 대답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임차주택 사용 의향은 낮아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향후 주택구입 의향에서는 30대 이하 가구주가 의향이 있다고 전연령대 중 가장 많이 밝혔다. 무주택자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가구 5000가구 중 29.2%가 향후 주택구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중 30대 이하 가구주 50.5%가 의향을 밝혔다. 가구주 연령이 낮을수록,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주택구입 의향을 밝힌 가구주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역별로는 서울의 41.7%의 가구주가 주택구입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35.3%, 광역시 25.4%, 기타지역 20.0%로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지역별 주택보유율은 서울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가구 주택보유율은 61.8%로 전년보다 2.2%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48.6%, 경기 61.3%, 광역시 65.0%, 기타지역 67.8%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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