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9 토 08:16
> 카드뉴스 > 이야기 오늘
[카드뉴스]비건 산업을 잡아라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7  10:23:2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비건(Vegan)’은 고기뿐 아니라 달걀, 우유, 유제품 등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다. 이 비건 산업이 기존 요식업계를 넘어 미용 및 의류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동물성 원료를 쓰지 않거나, 동물을 상대로 한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회사 그랜드뷰리서치는 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이 연평균 6.3%씩 성장해 2025년 시장 규모가 208억 달러(약 2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의류업계는 모피에 대한 비판 등이 커지자 구찌, 아르마니 등 유명브랜드들이 천연 모피가 아닌 ‘페이크-퍼(fake fur)’를 사용한 제품을 내놓았다.
 
관련 규제도 증가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16년부터 동물 실험을 거친 제품의 EU내 판매를 금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도 2020년부터 동물실험 화장품을 퇴출시키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주방세제, 방향제 등 생활용품 산업에서도 비건 소비자를 노린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건 인증 취득 및 관련 분야의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성장 기회로 활용하고 대비해야 한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관련기사]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