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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부산서 경제정책 ‘규탄’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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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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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내팽겨 치고 인기만 쫓는 탤런트 정치만”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이 ‘손다방’에서 시민들에 커피를 제공하며 ‘연동형 비례제’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부산시당은 16일 서면 쥬디스태화 백화점 일대에서 '문재인 정권 경제실정 규탄, 국민불꽃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 바른미래당은 집권 3년차에 들어선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정책 등 여러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성명서를 통해 바른미래당 부산시당은 “이 땅의 청년들이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목숨을 담보로 현장에서 일하다가 죽어나가고 있을 때 현 정권은 뭐했냐?”며 “경제는 내팽겨 치고 카메라 앞에서 억지웃음을 지으며인기만 쫓아다니는 탤런트 정치만 하고 있다”고 현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을 성급하게 올렸고 근로시간을 급격하게 단축시켜 기업은 힘을 잃고 비정규직은 늘어나고 불평등은 심해졌다”며 “‘인기몰이 정치 쑈’와 ‘소득주도 성장정책’이라는 말장난을 즉각 중단하고 정신 똑 바로 차려서 경제를 챙겨라”고 주장했다.
 
한편 식전행사 '민심 북소리 난타공연'과 함께 길거리 버스킹, ‘부산시민과 소통의 장’, 선언문 낭독 등이 함께 열렸다.
 
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이 ‘손다방’에서 시민들에 커피를 제공하며 ‘연동형 비례제’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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