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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한국가스공사’]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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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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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예상종목
 
가스유틸리티회사 한국가스공사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2.68%) 오른 5만36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 2일 기준점 50으로 시작해 50(1월 7일), 68(1월 14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한국가스공사의 연관 검색어는 수소경제, FLNG, 국제유가 반등, 해외 신규 자원개발 등으로 주가상승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50%이다.
 
   
 
이와 관련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4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국내 수소경제 확대, 해외 신규 자원개발의 안정적 성장 및 국제유가 반등을 고려하면 매수 매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16일 정부는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플랫폼 기반 경제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가 밝힌 3대 플랫폼 경제는 데이터, 인공지능, 수소경제로 올해 1조5000억원의 예산투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10조원의 투자가 예상된다.
 
수소경제의 주요 사업분야는 수소차, 에너지 저장 기술(P2G), 연료전지 등이다. 특히 수소차와 연료전지에 활용될 수소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며 향후 천연가스 개질에 의한 수소공급이 56%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수소차 충전소를 2030년 710개소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총 7100억원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요금기저 증가, 천연가스 신규 수요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수소유통센터를 신설해 지역별 수소가격 편차를 줄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자원개발 프로젝트의 상업운전으로 해외 사업의 외형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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